7 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7 넓적한 물통을 성막과 번제단 사이에 놓은 후 그 속에 물을 채워라.
7 회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채워라.
7 그런 다음 성막과 그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물을 채워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단에 두루 다니며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장을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