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었으므로 그들이 돌처럼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네.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치니, 깊은 바다로 돌처럼 잠겼다.
5 큰 물살이 그들을 덮치니 그들은 돌처럼 물 속 깊이 가라앉았다.
주께서 또 우리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 오는 자를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저희 대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 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네가 바다 깊은데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