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0 그러고서 야곱은 바로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10 야곱이 다시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물러났다.
10 그런 다음 야곱은 다시 파라오에게 복을 빌어 주고 그 앞에서 물러나왔다.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바르실래의 입을 맞추고 위하여 복을 비니 저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그 아들 요람을 보내어 다윗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함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빎을 받느니라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