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은 요셉의 제안을 좋게 여겼다.
37 바로와 모든 신하들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37 파라오와 모든 신하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온 백성이 보고 기뻐하며 왕이 무슨 일을 하든지 무리가 다 기뻐하므로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한 회중의 방백 곧 이스라엘 천만인의 두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