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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8 - 개역한글

8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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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라헬이 “내가 언니와 심한 경쟁을 하여 이겼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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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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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내가 언니와 겨루느라 힘들게 싸워왔다. 그러나 마침내 내가 이겼다.”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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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8
12 교차 참조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들에 있는 진과 모든 백성 중에 떨림이 일어났고 부대와 노략군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이었더라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찌로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중 하나님의 방백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족장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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