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1 레아는 “운이 좋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11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11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정말 운이 좋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다.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갓의 아들 곧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갓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