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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65 - 개역한글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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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들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는 내 주인의 아들입니다” 하고 종이 대답하자 리브가는 면사포로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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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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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걸어오는 저 남자가 누구입니까?” 종이 대답하였다. “제 주인님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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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65
9 교차 참조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풀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선히 해결되었느니라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맷돌을 취하여 가루를 갈라 면박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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