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 구세이었고
24 그때 아브라함은 99세였고
24 아브라함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그의 나이 아흔아홉 살 때이고,
24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았을 때 그의 나이 아흔아홉이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