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3 뒤에 말한 이 다섯 왕들은 오늘날 사해가 된 싯딤 골짜기에 연합 전선을 폈다.
3 이 다섯 왕은 군대를 이끌고, 싯딤 벌판 곧 지금의 ‘소금 바다’에 모였다.
3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소알의 왕들은 동맹을 맺고, 군대를 이끌고 싯딤 골짜기에 모여 들었다.(싯딤 골짜기는 지금의 ‘소금바다’이다.)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군사가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과 아드마왕과 스보임왕과 벨라 곧 소알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접전하였으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미치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또는 아라바와 요단과 그 가요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 곧 염해와 비스가 산록에 이르기까지의 동편 지경이니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