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4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을 어둠에서 가르시고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