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 - 개역한글

²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현대인의 성경

²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새번역

²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읽기 쉬운 성경

² 땅은 아직도 어떤 특정한 모양을 갖추지 않은 채 텅 비어 있었다. 어둠이 깊은 물을 뒤덮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영이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창세기 1:2 교차 참조

예레미야 4:23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

시편 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시편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나훔 2: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고린도후서 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신명기 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욥기 38: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시편 104:6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시편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48: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잠언 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이사야 31:5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욥기 41:32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