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32 깊이 생각하는 중에 이런 교훈을 얻었다.
32 나는 이것을 보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다.
32 내가 그것을 보고 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찌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