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29 악인은 언제나 뻔뻔스러운 태도를 취하나 의로운 사람은 자기 행동을 삼간다.
29 악한 사람은 얼굴이 뻔뻔스러우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행실을 잘 살핀다.
29 악한 사람이 아무리 태연한 척 해도 의로운 사람은 그가 하는 짓을 훤히 알고 있다.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직행하게 하옵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