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33 여호와를 두려워하면 지혜를 얻는다. 사람은 영예를 얻기에 앞서 먼저 겸손해야 한다.
33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33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가르침이며 먼저 겸손해야 영광을 얻는다.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 같이 양육하는 에스더가 차례대로 왕에게 나아갈 때에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정한 것 외에는 다른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굄을 얻더라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