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영원 무궁히 정하신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한 말이 단정코 성립될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