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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8:7 - 개역한글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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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땅이 강으로 나누어진 나라, 막강하여 다른 민족을 짓밟는 나라, 키가 크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진 백성, 온 세상을 두렵게 하던 이 나라 백성들에게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예물을 받을 날이 있을 것이니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가 경배를 받으시는 시온산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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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 때에 만군의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강물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흐르는 땅, 거기에 사는 민족, 곧 키가 매우 크고 근육이 매끄러운 백성, 멀리서도 두려움을 주고 적을 짓밟는 강대국 백성이 만군의 주님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곳 시온 산으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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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그 날이 오면 키가 크고 살갗이 부드러운 민족, 곧 뭇 나라들을 이기는 강한 나라, 강물들이 여러 갈래로 흐르는 그 나라가 만군의 주님께 예물을 바칠 것이다.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예물을 바칠 자들이 만군의 주의 이름을 모신 시온 산으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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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8:7
17 교차 참조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애굽의 수고한 것과 구스의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찌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찌니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갈대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 경첩한 사자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도다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찌어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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