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2 종이 해만 지기를 바라고 품팔이꾼이 품삯만 기다리는 것처럼
2 저물기를 몹시 기다리는 종과도 같고, 수고한 삯을 애타게 바라는 품꾼과도 같다.
2 그는 종처럼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품꾼처럼 일한 삯을 기다린다.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련하여하니 원컨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너희는 그를 치기를 준비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볕 그늘이 길었구나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말라 이는 그가 빈궁하므로 마음에 품삯을 사모함이라 두렵건대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