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5 전에는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직접 보았습니다.
5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5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귀로만 들었다가 이제 제 눈으로 뵈었으니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무슨 말씀이 내게 가만히 임하고 그 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