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로 인하여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
1 “이것 때문에 내 마음이 떨리는구나.
1 폭풍이 나의 마음을 거세게 칩니다.
1 이런 생각에 내 가슴 속의 심장이 다 떨립니다.
내가 추억하기만 하여도 답답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그 울리는 소리가 풍우를 표시하고 육축에게까지 그 올라 오는 것을 표시하느니라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