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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5 - 개역한글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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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죄가 없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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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욥 어른은 이렇게 주장하십니다. “나는 옳게 살았는데도, 하나님은 나의 옳음을 옳게 여기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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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욥 어르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죄가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죄인으로 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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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5
14 교차 참조  

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느니라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그가 폭풍으로 나를 꺾으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많게 하시며


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스스로 의로운줄 아노라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내가 포학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간구할찌라도 신원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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