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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2 - 개역한글

2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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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러자 람 집안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가 참다 못해 화를 내고 나섰다. 이것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의롭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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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욥이 이렇게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잘못을 하나님께 돌리므로, 옆에 서서 듣기만 하던 엘리후라는 사람은, 듣다 못하여 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냈다. 엘리후는 람 족속에 속하는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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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그러나 람 부족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는 화가 났다. 욥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괘씸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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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2
18 교차 참조  

그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동생은 부스와 아람의 아비 그므엘과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네가 이것을 합리하게 여기느냐 네 생각에 네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여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훼방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히 하시고 완력으로 나를 핍박하시오며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취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일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


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택하였구나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극하니라


네가 실로 나의 듣는데 말하였고 나는 네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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