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무리는 도적을 외침 같이 그들에게 소리지름으로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쫓겨나서
5 사람들은 도둑을 내어쫓듯이 고함을 질러 그들을 쫓아 버렸다.
5 그들은 사람 축에 끼지 못하여 동네에서 쫓겨나고, 사람들이 마치 도둑을 쫓듯이 그들에게 “도둑이야!” 하고 소리를 질러 쫓아 버리곤 하였다.
5 그들은 사람 사는 동네에서 쫓겨났고 사람들은 그들을 보면 ‘도둑이야!’ 고함쳐 쫓아냈다네.
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식물을 삼느니라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줄을 아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