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14 그것이 창자에서 독소로 변해 독사의 독과 같이 될 것이다.
14 그러나 그것이 뱃속으로 내려가서는 쓴맛으로 변해 버렸다. 그것이 그의 몸 속에서 독사의 독이 되어 버렸다.
14 그 음식은 그들의 뱃속에 들어가서는 시큼하게 변하고 그들의 몸 안에서 뱀의 독처럼 되어 버린다네.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찌라도
그가 재물을 삼켰을찌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밥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