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가 어두운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의 기다림이 되느니라
22 그에게는 어두움에서 벗어날 희망은 없고 칼날만이 그를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다.
22 그런 사람은, 어디에선가 칼이 목숨을 노리고 있으므로, 흑암에서 벗어나서 도망할 희망마저 가질 수 없다.
22 그는 어두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기는커녕 싸움터에서 그를 죽이려는 칼날을 기다려야 한다네.
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그는 유리하며 식물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한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흑암한 데를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에 그가 떠나리라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줄을 알게 되리라
그 자손이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 후예는 식물에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만일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내가 무슨 기력이 있관대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관대 오히려 참겠느냐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찌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