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5 - 개역한글

⁵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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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그는 구푸려 모시 천만 있는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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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그는 몸을 굽혀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거기에 놓여 있는 아마천 싸개를 보았다, 그러나 그는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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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그런데 그는 몸을 굽혀서 삼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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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그는 몸을 굽혀서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고운 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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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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