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2 빌라도는 쓸 것을 다 썼다고 대답하였다.
22 빌라도가 대답했다, 《아니다, 나는 내가 쓸 것을 썼다.》
22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빌라도가 대답하였다.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