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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11 - 개역한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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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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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리고 나는 크고 흰 왕좌와 그 우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피해 달아났지만, 그들은 숨을 장소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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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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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때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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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11
27 교차 참조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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