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7 - 개역한글

¹⁷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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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⁷ 나는 또 해 안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하늘을 날고 있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자, 이리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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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⁷ 그다음 나는 한 천사가 해 안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중에서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들에게 웨치고 있었습니다: 《오너라!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큰 잔치에 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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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⁷ 나는 또 해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기를,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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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⁷ 그때에 나는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사는 하늘을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모두 모여서 하나님의 큰 저녁 잔치에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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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경 너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네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내 산업이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를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공중의 모든 새가 그 넘어진 나무에 거하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지에 있으리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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