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55 여호와여, 내가 아주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55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55 오, 주님 깊은 구덩이 속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이 예레미야를 취하여 시위대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리웠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 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흙 중에 빠졌더라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