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거기서 부르짖기를 애굽 왕 바로가 망하였도다 그가 시기를 잃었도다
17 너희는 이집트 바로 왕이 ‘기회를 놓친 허풍선’ 이라고 외쳐라.”
17 “이제는 이집트 왕 바로를 ‘기회를 놓친 떠벌이’라고 불러라.”
17 거기서 그들은 이렇게 외치리라. ‘이집트 왕 바로는 뒤늦게 큰 소리나 치는 자이다.’
벤하닷이 다시 저에게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대적의 말이 내가 쫓아 미쳐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인하여 내 마음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저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찌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찌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