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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4 - 개역한글

4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 왕이 저를 당치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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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두 왕도 예후를 당해 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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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이에 사마리아의 지도급 인사들은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저 두 왕도 그를 당하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무슨 수로 그와 맞설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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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 떨며 말하였다. “두 왕이 예후를 당해 내지 못하였는데 어찌 우리가 당해 낼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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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4
8 교차 참조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동산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쫓아가며 이르되 저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저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기어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살이 그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저가 병거 가운데 엎드러진지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 오는것 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 아비의 위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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