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저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시위대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