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왕의 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을 관리하였다.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에서 일하는 농민을 관리하였다.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을 일구는 농부들을 관리하였다.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았고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으니 평야와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름이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더라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