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였더라
19 이상은 고라와 므라리 자손에게 분담된 문지기 업무이다.
19 이들은 고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 갈래이다.
19 이들이 고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 출신의 성전 문지기 부대였다.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낭실 서편 큰 길에 네 사람이요 낭실에 두 사람이니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고라의 아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