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4 - 개역한글

⁴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민중이 많아 해변의 수다한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⁴ 그들이 그 전갈을 받고 모두 자기 병력을 이끌고 나왔는데 그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고 말과 전차도 수없이 많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⁴ 이 왕들이 자기들의 군대를 모두 출동시켰는데, 그 군인의 수효가 마치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고, 말과 병거도 셀 수 없이 많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⁴ 이 왕들이 자기들의 군대를 이끌고 나오니 그 병사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고, 말과 전차도 셀 수 없이 많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나의 모략은 이러하니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왕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이 왕들이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서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진 치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스폰서 링크

여호수아 11:48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