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왕은 만안하옵소서
7 “다리우스황제 폐하께 문안드립니다.
7 그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리우스 임금님께서 평안하시기를 빌며,
7 다음은 그들이 보낸 보고서의 내용이다. 다리우스 임금님께 삼가 문안 인사 올립니다.
왕이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한 저희 동료와 강 서편 다른 땅 백성에게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 너희는 평안할지어다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이 이러하니라
왕께 아시게 하나이다 우리가 유다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보온즉 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하므로 역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로
그들이 느부갓네살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느부갓네살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