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7 다리는 곧고 발은 송아지 발처럼 굽이 갈라졌으며 다리 전체가 반질반질 잘 닦은 구리처럼 빛나고 있었다.
7 그들의 다리는 모두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과 같고, 광낸 놋과 같이 반짝거렸다.
7 그들의 다리는 곧고 발은 송아지의 발과 같으면서 광낸 놋쇠처럼 반짝거렸다.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짐승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