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7 “여호와는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조차 없다” 고 말합니다.
7 “주가 못 본다. 야곱의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한다” 하고 말합니다.
7 그러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