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2 내가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 앞에 짐승같이 되었습니다.
22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22 내가 어리석어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께 한 마리 사나운 짐승처럼 굴었습니다.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