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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4 - 개역한글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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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너희가 그를 높은 자리에서 끄집어내리기만을 바라고 거짓말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하고 속으로는 저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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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너희가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만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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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너희는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을 즐겨 한다. 너희가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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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4
27 교차 참조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이에 저희가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치리와 권세 아래 붙이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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