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3 내 입이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의 묵상이 깨달음을 말하리라.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은 명철을 생각한다.
3 내가 너희에게 지혜의 말을 들려주리니 내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온 말이 너희에게 깨달음을 줄 것이다.
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 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너를 가르치리라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