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2 사람이 아무리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영원히 살 수는 없으니 인간 역시 짐승처럼 죽기 마련이다.
12 사람이 제아무리 영화를 누린다 해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니, 미련한 짐승과 같다.
12 아무리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영원히 세상에 머물 수는 없고 그들 또한 짐승처럼 죽기 마련이다.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