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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6 - 개역한글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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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호와의 명령으로 하늘이 만들어졌으며 그의 말씀으로 수많은 별들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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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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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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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6
18 교차 참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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