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12 나는 죽은 사람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깨어진 질그릇같이 되었습니다.
12 내가 죽은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으며,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12 내가 죽기라도 한 양 그들에게는 잊힌 사람이 되었습니다.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아멘 아멘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