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2 나는 그의 모든 법을 지키고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으며
22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령을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22 주의 법을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그분의 법규에서 돌아선 적이 없었다.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