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44:4 - 개역한글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사람은 한낱 숨결과 같고, 그의 일생은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4 사람은 한낱 숨결과 같고 그의 날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44:4
16 교차 참조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모으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어쫓긴 자로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시나이다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가오며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 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나의 때가 얼마나 단촉한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