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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8 - 개역한글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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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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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내가 하늘로 올라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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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내가 하늘에 오를지라도 당신은 거기에 계시고 내가 무덤 속에 누울 지라도 당신은 거기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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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8
8 교차 참조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찌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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