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2 - 개역한글

¹²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현대인의 성경

¹²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¹²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 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¹² 그러나 어둠조차 당신께는 어둡지 않습니다. 밤도 낮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당신께는 어둠도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시편 139:12 교차 참조

욥기 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욥기 34: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출애굽기 14: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출애굽기 20:21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다니엘 2: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