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1 - 개역한글

¹¹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현대인의 성경

¹¹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새번역

¹¹ 내가 말하기를 “아, 어둠이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 해도,

읽기 쉬운 성경

¹¹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어둠이 나를 숨겨 주리라. 낮이 밤처럼 되어 나를 감추어 주리라.” 해도

시편 139:11 교차 참조

욥기 12:22

어두운 가운데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데로 나오게 하시며

예레미야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시편 94: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이사야 29:15

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열왕기상 3:20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욥기 34: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