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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6 - 개역한글

6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찌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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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들은 지붕 위에 자라는 풀과 같아서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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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들은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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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뽑기도 전에 시들어버리는 지붕 위에 난 풀과 같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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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6
7 교차 참조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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